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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인테리어필름 신제품 '베니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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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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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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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베니프 펄라이트’를 적용한 카페 전경./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 ‘베니프 펄라이트’를 적용한 카페 전경./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친환경성을 강화한 지인(Z:IN) 인테리어필름 신제품 '베니프(BENIF)'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테리어필름은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필름 뒷면을 점착처리해 호텔, 병원, 백화점 등 상업공간의 벽면을 비롯해 주방가구, 도어 등 주거공간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표면마감재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최근 셀프 시공 등 인테리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인테리어필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베니프는 클래식우드·펄라이트·레더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12종의 신규 패턴으로 출시됐다. 각 패턴에 포함한 세부 색상까지 더할 경우 100종 이상이다. 클래식우드는 '동조엠보' 공법을 적용해 나무 소재와 같은 느낌을 준다. 상업공간에 적합한 펄라이트는 기존 펄 디자인 제품보다 20배 큰 펄 소재로 입체감을 높였다.

레더는 가죽 콘셉트, 우븐은 패브릭 패턴으로 구현했다. 클래식우드 등 9개 패턴은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유해물질 방출 기준을 충족한다.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줄여 환경부로부터 환경마크 인증도 받았다.

강신우 LG하우시스 전무는 "인테리어 자재는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공간에 머무는 사람에게 미치는 환경적 영향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는 디자인뿐 아니라 친환경성까지 겸비한 차별화한 제품을 계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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