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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故 이병하 박사 유족, 장학기금 10억 원 기부

대학경제
  • 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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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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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故 이병하 박사 유족, 장학기금 10억 원 기부
신성대학교는 최근 대학 설립자 故 이병하(사진) 박사의 유족이 재단법인 태촌교육문화재단에 장학기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태촌교육문화재단은 지난해 8월 타계한 이 박사가 각 산업분야별 인재 양성과 연구지원 등을 위해 설립했다.

이에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족들이 10억 원을 기부하며, 기금이 22억 5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재단은 신성대 학생뿐만 아니라 향후 인근지역 중·고교생 우수인재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故 이병하 박사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995년 신성대를 설립,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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