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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리바트 스타일샵' 남양주 전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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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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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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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첫 매장…연 면적 2148㎡·3개층 규모

현대리바트 남양주 전시장 내부 모습.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 남양주 전시장 내부 모습.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 (15,800원 상승150 -0.9%)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리바트 스타일샵 남양주 전시장'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남양주 전시장은 영업면적 2148㎡(약 650평) 규모로 3개 층으로 구성됐다. 침대·소파·식탁 등 300여종의 가구가 전시된다. 1층은 소형·중형 크기의 쇼룸, 2층에는 대형 쇼룸으로 꾸며졌다. 3층은 서재와 자녀방을 콘셉트로 책장, 아동 가구 등이 배치됐다.

쇼룸 외에도 전시장 1층에는 '세라믹 존'도 마련됐다. 현대리바트가 독점 판매하는 이탈리아 플로림사의 '플로림 스톤'을 적용한 '스와레 식탁'과 세라믹 타일 상판 5종을 배치했다.

전시장 쇼룸들은 인근 아파트와 유사한 내부구조를 기준으로 제작됐다. 일반 전시장처럼 거실·서재·안방 등 가구 용도에 따라 층을 구분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대신 소형(공급면적 66~98㎡)·중형(공급면적 99~132㎡)·대형(공급면적 132~165㎡) 등 면적별로 세 가지 형태의 쇼룸을 배치해 공간별로 층을 구분했다.

중형 쇼룸은 인근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벽지나 바닥재 같은 마감재도 같은 소재를 사용했다. 소형 쇼룸은 다양한 형태로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모듈 가구 '모듈플러스'를, 대형 쇼룸은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에이치.문도'(H.MONDO)의 제품으로 공간을 연출했다.

현대리바트는 남양주 지역 아파트에 입주를 앞둔 소비자들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남양주 전시장은 별내 신도시(2만6000가구)와 다산 신도시(3만3000가구)가 인접해 있어 인테리어 수요가 높은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남양주 전시장 개장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50여 개 주요 제품을 10~35% 할인 판매하는 등 할인·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문을 여는 리바트 스타일샵에는 지역 상권 내 주택 형태를 고려한 쇼룸이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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