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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감독의 자책 "김민수를 조금 더 점검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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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학생체육관=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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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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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창원 LG 감독. / 사진=KBL 제공
현주엽 창원 LG 감독. / 사진=KBL 제공
"김민수를 점검했어야 했다."

창원 LG의 현주엽 감독이 믿을 수 없는 역전패에 자신을 탓했다.

LG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서 83-90으로 패했다. 전반까지만 해도 50-30으로 앞서 있었다. 하지만 후반부터 악몽이 시작됐다. LG는 이날 패배로 같은 순위였던 부산 KT(26승 22패)에 단독 4위를 내줬다. 4위로 내려앉은 LG는 26승 23패가 됐다.

경기 뒤 현주엽 감독은 "전반과 후반 경기력에 차이가 있었다. 어려운 경기를 펼치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단순한 공격이 안 돼 상대 수비에 맞춰주게 됐다. 초반까지 SK의 달리는 농구를 지연했는데, 후반에는 SK가 더 잘한 것 같다. 속공이 잘 됐다"고 했다.

이어 "상대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가 잘했다. 또 김민수를 더 많이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내가 부족했다"고 자책했다. 이날 헤인즈는 30점, 김민수는 20점으로 LG 수비를 괴롭혔다.

한편 LG는 10일 창원 홈에서 고양 오리온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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