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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삼혁 UNIST 교수, 국제컴퓨팅협회 프로그램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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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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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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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의장 최초…2020년 ‘제18회 유즈닉스 파일&저장기술 콘퍼런스’ 총괄 맡아

노삼혁 UNIST 교수/사진=UNIST
노삼혁 UNIST 교수/사진=UNIST
노삼혁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고급컴퓨팅시스템협회 유즈닉스가 주관하는 ‘제18회 유즈닉스 파일&저장기술 콘퍼런스’의 프로그램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 행사는 2020년 2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에서 열리며, 노 교수는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브렌트 웰치와 함께 행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유즈닉스는 윈도우나 리눅스와 같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 컴퓨팅 분야 연구자와 엔지니어 등이 모여 관련 분야 R&D(연구·개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1975년 설립됐다.

노 교수는 플래시 메모리를 비롯한 비휘발성 메모리 저장기술 연구에 저명한 학자로 꼽힌다. 최근까지 사물인터넷(IoT)관련 뉴메모리 플랫폼 개발 등을 이끌었다. 2016년에는 미국컴퓨터학회(ACM)에서 발행하는 ‘트랜잭션 온 스토리지’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2017년에는 ACM 특훈회원으로도 선정됐다.

노 교수는 서울대에서 전자계산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컴퓨터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조지워싱턴대 초빙교수와 홍익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거쳤다.

노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학술대회의 의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크게 발전하고 있는 국내 저장기술 분야가 더욱 힘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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