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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에 거는 기대·요구 알아…경찰부터 달라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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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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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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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4일 경찰청장 "마약류 범죄 뿌리뽑고 제기된 의혹 말끔히 해소할 것"

민갑룡 경찰청장이 지난해 11월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등의 안건으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지난해 11월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등의 안건으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민이 경찰에 거는 기대와 요구를 잘 알고 있다. 경찰부터 달라지겠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와 인권보호장치를 강화하겠다.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정보·보안경찰 개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청장은 최근 문제가 된 마약범죄에 "마약류와 관련한 국민적 우려가 높다"며 "경찰은 관계기관과 함께 마약류 범죄를 철저히 뿌리뽑고 제기되는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검경수사권 조정 등에 대해선 "검경이 견제와 균형을 이루면서 서로 협력하고 경쟁해 국민의 인권과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일"이라며 "우리나라가 선진형사사법체계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첫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시범추진키로 한 자치경찰제에는 "분권과 안전을 조화롭게 구현하면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상호협력을 통해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민 청장은 "경찰은 늘 '제복입은 시민'임을 잊지 않고 안전과 인권의 수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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