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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中, 부진한 경제 지표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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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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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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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14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대비 0.66% 오른 2만1431.28을 기록했다. 토픽스도 1597.92로 0.4% 상승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면서 "영국 하원이 노딜 브렉시트(영국이 협상 없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것)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안정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40포인트(0.69%) 오른 2810.92를 기록했다. 3일 연속 상승한 S&P 500 지수는 이날 내구재 주문과 건설 지출 등 경제지표 호조로 경기둔화 우려가 줄어들면서 연중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면 중국 증시는 하락세다. 이날 오전 11시 32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대비 0.22% 내린 3020.1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의 1~2월 주요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블룸버그는 "중국의 광공업 생산이 예상치(5.6%)보다 저조한 전년대비 5.3% 증가에 그쳤다"면서 "중국의 경제 둔화가 더욱 심화되면서 중국이 미국과 무역협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2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8.2% 올라 예상치에 부합했고, 자산투자는 6.1% 오르면서 예상치(5.9%)를 상회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3% 오른 2만8892.55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자취엔지수는 0.15% 오른 1만388.9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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