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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전년매출 2257억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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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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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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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대표 3가지 경영전략 유효 자평…라돈 반사이익도 한 몫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이사.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이사.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별도기준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73% 증가한 2257억원, 24.37% 증가한 4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257억원은 에이스침대의 연간 매출액 최고치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도 264억원에서 286억원으로 8.5% 증가했다.

에이스침대는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배경으로 안성호 대표의 '품질, 상생, 대형화'라는 세가지 경영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품질은 에이스 공장에서 모두 책임지는 자체공정과 16년 연구기술이 함축된 '하이브리드 Z스프링'에서 찾을 수 있다. 안 대표의 이같은 경영방침이 라돈침대 여파에도 자유로울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상생은 주요상권 대리점 임대시스템을 운영에서 찾을 수 있다. 안 대표는 대리점 업주들이 임대료 상승으로 외곽으로 밀려나자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 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고 있다.

대형화는 가구 편집숍 에이스 에비뉴에서 찾는다. 2008년 서울점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까지 현재 4개점이 문을 열었다. 2014년부터는 도심 내 대형 매장인 에이스 스퀘어로 확대해 1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에도 8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안 대표의 세 가지 경영전략은 앞으로도 에이스침대의 지속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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