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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폭탄 발언에…민주당 "김 위원장 의중 파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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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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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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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당정, 북미 상황 면밀히 주시…대화 재개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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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사진=홍봉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발언에 대해 "전해진 말 만으로는 김정은 위원장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15일 구두논평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북미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이날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최 부상은 이날 평양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우리는 미국의 요구사항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최 부상은 또 "미국은 지난달 김정일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황금 같은 기회를 날렸다"면서 "북한은 미국과 협상을 지속할지, 그리고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중단을 유지할지 등을 곧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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