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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버닝썬·김학의·장자연, 검·경 명운걸고 철저히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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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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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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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 관련 업무 지시를 하고 있다. 2019.03.18. (사진=청와대 제공)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고(故) 배우 장자연씨·김학의 전 법무부차관·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 관련 보고를 받고 "과거에 벌어진 사건이라도 우리 정부의 잘못으로 귀착된다"며 "검경 지도부가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상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국민들이 보기에 대단히 강한 의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동안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거나 심지어 은폐되어온 사건들이 있다"며 "공통적인 특징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일이고, 검찰과 경찰 등의 수사 기관들이 고의적인 부실수사를 하거나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진실규명을 가로막고 비호·은폐한 정황들이 보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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