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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마감] 상승…OPEC 감산 6월까지 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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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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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원유감산이 오는 6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를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57센트(1.0%) 상승한 59.0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12일 이후 최고치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38센트(0.6%) 오른 67.54달러를 나타냈다.

전날 OPEC 회원국들은 지난해 12월 합의한 일일 평균 120만배럴 감산을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감산이 오는 하반기까지로 이어질 것인지 여부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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