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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왕' 주호민 "김풍은 웹툰계의 문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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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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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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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김풍 덕에 연재 게시판 오픈…웹툰 보급에 앞장"

주호민 작가/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주호민 작가/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웹툰 작가 주호민(38)이 김풍(42) 작가를 '웹툰계의 문익점'이라고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주호민 작가와 이말년(37) 작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분에서 주호민 작가는 자신이 '김풍 키즈'라는 말에 인정하는 태도를 취했다. 김풍 작가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본업인 웹툰 작가보다 요리사로서 더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주 작가는 "(김풍은) 어느 정도 웹툰의 장을 마련한 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00년에 웹툰 연재할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김풍이) 커뮤니티에 청원해서 연재 게시판이 오픈됐다"며 "웹툰 보급에 앞장선 문익점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말년 작가가 "그 이후로 한 건 없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MC인 김성주(47)는 주 작가의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성주는 "주호민이 재학한 학과, 복무한 부대, 연재 사이트 모두가 파괴됐다"며 심지어 청와대를 다녀간 후 탄핵 정국이 시작됐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주호민은 '신과 함께' 시리즈, '무한동력' 등의 대표작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다. 그가 집필한 '신과 함께'는 영화화되어 천만명 이상의 관객 동원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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