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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비건, 영국 런던행…"영·프·독과 北비핵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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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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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3개국 카운터파트와 북한 FFVD 논의"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 로이터=뉴스1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을 방문해 영국·프랑스·독일의 카운터파트와 북한 비핵화 문제를 논의한다고 미 국무부가 18일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건 특별대표가 이들 3개국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 진전을 위한 조율된 노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지난 14일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미국·중국·러시아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과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각국의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했었다.

당시 비건 특별대표는 "비핵화 합의엔 이르지 못했지만 북한과 많은 부분에서 간극을 좁히는 등 회담이 건설적이었고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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