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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돌대출 70%는 카뱅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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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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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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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사잇돌대출 출시 2달만에 1200억원 돌파

카카오뱅크/사진=머니투데이DB
카카오뱅크/사진=머니투데이DB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 취급액이 두 달 만에 12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모든 은행이 공급한 사잇돌대출 중 카카오뱅크의 취급액이 건수로는 70%, 액수로는 60%를 차지해 압도적 비중을 자랑했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사잇돌대출의 누적 공급액은 지난 17일 현재 1220억원, 대출 잔액은 101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21일 사잇돌대출을 출시한 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실적이다.

사잇돌대출은 신용 4~10등급 중·저신용자 중 재직 6개월 이상, 연 소득 2000만원 이상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 중금리 상품이다.

특히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 취급 실적은 다른 금융회사 대비 압도적이다. 지난달 전체 은행의 사잇돌대출 취급 건수(약 1만1440건) 중에서 카카오뱅크의 공급 건수는 70.4%(8050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액수 기준으로는 카카오뱅크 취급액이 606억원으로, 은행권 전체(약 990억원)에서 61.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사잇돌대출 수요가 카카오뱅크에 몰린 것은 다른 은행과 달리 사잇돌대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해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상품파트장은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며 "현재 추세라면 연간 1조원 중금리대출 공급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연내 개인사업자 대상 사잇돌대출과 민간 중금리 대출을 선보이는 등 중금리 상품을 확대해 오는 2022년까지 매년 중금리대출을 1조원 이상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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