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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7년 뒤 5G 2194조 시장...기업 간 M&A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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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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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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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촉발할 산업 생태계 변화' 발간..."산업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 대응 필요"

5G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시장 확보를 위해 기업 간 인수합병(M&A)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가 19일 발간한 '5G가 촉발할 산업 생태계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5G 시장 규모는 2026년 219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올해 본격적인 5G 상용화를 앞두고 국내 기업들이 산업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비즈니스 영역 발굴과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5G는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와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헬스케어에서부터 스마트홈,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시티, 스마트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KPMG글로벌이 전 세계 기술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1%가 앞으로 3년간 조직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전략으로 M&A를 꼽았다. 미국 통신기업 CEO 75%는 앞으로 3년간 M&A를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삼정KPMG, "7년 뒤 5G 2194조 시장...기업 간 M&A 필요"


보고서는 기존 통신 산업이 이동통신 사업자와 단말기, 장비, 부품 제조업체를 축으로 통신 산업 생태계 안에서 발전해 왔으나, 5G 시대에는 5G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과 융합 서비스의 진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삼정KPMG는 보고서를 통해 5G의 3대 특징인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각 분야별로 9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영역을 도출하고, 5G가 영역별 산업 생태계에 미칠 파급력을 분석했다.

삼정KPMG, "7년 뒤 5G 2194조 시장...기업 간 M&A 필요"


김태훈 삼정KPMG 스타트업 이노베이션센터 전무는 "기업들이 5G 시대에 부상할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기회 영역을 찾고 시장 선점을 위해 M&A 강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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