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서울시, 2019년 청년수당 4월 1일부터 신청접수 시작

머니투데이
  • 오세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3.19 15: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거주 만19~34세, 중위소득150% 미만의 졸업후 2년 넘은 미취업청년

청년수당 모집을 위한 청년활동지원 홈페이지./사진=캡쳐
청년수당 모집을 위한 청년활동지원 홈페이지./사진=캡쳐
서울시가 올해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접수 시기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시는 "신청접수는 온라인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만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신청접수는 상반기, 하반기 총 2회 진행한다. 3월 1차 모집 이후 8월게 2차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는 총 5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면 월 50만원, 최소 3개월 최대 6개월 간 활동지원금이 지급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의 기회가 보장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구체적으로는 3월 15일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가능 연령범위는 1984년 3월생부터 2000년 3월생까지다.

조건에는 소득 요건도 있다.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하는데, 소득의 기준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따진다. 올해 2월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만5305원, 직장가입자 22만6441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또, 미취업 상태여야 신청할 수 있는데, 미취업은 고용보험 미가입을 말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다 하더라도 주30시간 미만 또는 3개월 미만 단기 취업자(아르바이트, 초단기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1부(www.ei.go.kr), 중고교·대학·대학원 졸업(수료․제적․자퇴)증명서 1부, 건강보험가입자 동의서 1부가 필요하다.

선정결과는 5월10일(오후 6시 이후)에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5월 14일~16일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에는 필수 참여해야 한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 서울청년포털과 다산콜센터(☎120),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콜센터(☎02-6358-0650)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수당 사업 참여가 불가능한 경우는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 실업급여, 내일배움카드,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서울시 청년수당사업과 유사한 고용노동부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 △2017년, 2018년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에 선정돼 청년수당을 지원받은 사람(생애 1회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이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서울시 청년수당은 청년 '나 자신'의 행복과 자존감을 높이고, 우리사회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에게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진입 및 진로활동 연계 지원이 함께 제공되고 있는 청년수당 사업을 더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