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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0분간 산책해도 질병 예방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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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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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구팀 "매주 25시간 이상 운동하면 사망률 절반"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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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일주일에 한 차례씩, 10분이라도 산책 같은 신체활동을 할 경우 심장마비, 뇌졸중, 암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산둥대 연구진은 이날 영국 스포츠의학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꾸준한 신체활동과 사망률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매주 한 차례라도 10분~1시간 동안 산책을 하거나 정원을 가꾸는 등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18% 더 낮았다.

또한 적당한 강도의 신체활동을 매주 2시간30분~5시간 동안 하는 사람은 사망률이 31%나 감소했고, 매주 25시간 이상 활동하는 사람은 사망률이 절반 이상 줄었다.

이번 연구는 1997년부터 2008년까지 미 국민 8만 8140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 건강 관련 인터뷰 자료와 2011년 기준 사망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진은 다만 모든 사람이 운동하는 데 시간을 활용할 수는 없다면서 자전거 타기, 달리기를 할 경우 필요한 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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