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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호투' 이승호 "제구 잘되며 투구수 아껴... 시즌에 맞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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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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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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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으로즈 이승호. /사진=뉴시스
키움 히으로즈 이승호. /사진=뉴시스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선발로 나선 이승호(20)의 호투가 빛났다. 효율적이고, 빼어난 피칭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은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시범경기 KIA전에서 선발 이승호의 호투를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2연패 탈출.

이승호가 빛났다. 이승호는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됐다. 투구수는 딱 68개가 전부. 구석구석을 찌르는 제구를 앞세워 KIA 타선을 무력화했다. 5선발 경쟁에서 훌쩍 앞서나가는 모양새다.

경기 후 이승호는 "시즌 개막에 맞춰서 모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특별히 아픈 곳은 없고, 컨디션도 좋다. 캠프 때 변화구 제구를 중점적으로 연습하고 준비했다. 오늘 경기에서 그 부분이 잘 된 것 같다. 특히 슬라이더 제구가 낮게 잘 들어가면서 투구수가 많이 줄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이지영 선배의 리드가 워낙 좋아서 쉽게 쉽게 던질 수 있었다. 선배만 보고 던졌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선발로 뛰게 되면 매번 오늘 같지는 않겠지만, 오늘처럼 던질 수 있도록 평소에도 몸 관리를 잘하면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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