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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호포' 김하성 "정규시즌서 공수 모두 좋은 모습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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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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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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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호 홈런을 터뜨린 김하성.
시범경기 1호 홈런을 터뜨린 김하성.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며 승리를 품었다. 투타 모두 좋았다. 특히 타선에서는 김하성(24)이 시범경기 1호 홈런을 때리며 날았다.

키움은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시범경기 KIA전에서 선발 이승호의 호투와 김하성의 홈런 등을 통해 4-3의 승리를 따냈다.

기본적으로 이승호가 좋았다. 이승호는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뽐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위력을 뽐냈다. 5선발 자리가 보인다.

타선에는 김하성이 있었다. 김하성은 자신의 시범경기 1호 홈런을 때리는 등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양 팀 통틀어 유일한 3안타 타자. 확실한 활약을 선보였다.

경기 후 김하성은 "시범경기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정규시즌을 잘 치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홈런은 실투를 놓치지 않았던 것 같다. 타순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감독님께서 결정해주신 대로 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내 포지션이 유격수이다보니, 시즌 동안 체력 조절을 잘해서 다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수비 못지 않게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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