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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FOMC 기대감…원/달러 환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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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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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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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 21일 새벽 결과 발표…점도표 조정·자산축소 종료 계획 발표 여부 등 주목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에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79.49) 대비 1.87포인트(0.09%) 내린 2177.62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53.13) 대비 4.22포인트(0.56%) 내린 748.91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32.1원)보다 1.5원 내린 1130.6원에 마감했다. 2019.03.1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에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79.49) 대비 1.87포인트(0.09%) 내린 2177.62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53.13) 대비 4.22포인트(0.56%) 내린 748.91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32.1원)보다 1.5원 내린 1130.6원에 마감했다. 2019.03.19. myjs@newsis.com
금융시장 빅 이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3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은 오는 19~20일(현지시간) 예정돼있는 미 연준의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이 이전에 비해 얼마나 '완화적'인 태도를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연준 위원들은 지난 1월 회의에서 '통화긴축'을 의미하는 대차대조표 축소 종료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은 3월 FOMC를 통해 대차대조표 축소 방안 종료 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연준의 금리인상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점도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이다.

연준 위원들은 지난해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25~2.50%로 인상하며, 올해 1~3회 가량의 금리인상(중간값 2회)을 예고했다. 최근 대내외 경제불확실성을 감안, 금리인상 횟수가 2회에서 1회 또는 그보다 더 적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1129.1원까지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위안화가 오름세(위안화 가치 하락)를 보이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FOMC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지만 위안화 움직임에 원/달러 환율 하단은 지지됐다"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6.2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환율(1014.74원) 보다 1.48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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