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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항만하역요금 2.2% 인상…작년 인상률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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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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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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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기재부 협의 등을 거쳐 확정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해양수산부는 올해 항만하역요금을 2.2%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항만하역요금은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매년 인상률이 정해진다. 항만하역사업자의 신청을 받은 후 하역료 조정회의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기획재정부 협의 등을 거친다.

항운노조원들은 6.3%의 인상률을 요구했다. 하역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화주들은 동결을 주장했다. 해수부는 이 같은 요구 등을 고려해 2.2%의 인상률을 결정했다. 2017년과 2018년 인상률은 각각 1.5%, 2.2%다.

해수부 관계자는 "올해 항만하역요금은 선사, 화주, 하역회사, 항운노조 등 관계자들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결정됐다"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에 있어 업계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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