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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하반기부터 개선세 나타날 것-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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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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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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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0일 아모레퍼시픽 (238,000원 상승6500 2.8%)의 펀더멘털 개선세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16만원을 제시했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기로 브랜드 및 유통채널 재정비가 이뤄지고 있어 펀더멘털 개선세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1조4971억원, 영업이익 1871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4.6% 늘지만, 영업이익은 20.7%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아리따움 라이브 리뉴얼, 중국 이니스프리 브랜드 리뉴얼을 위한 투자가 상반기에 집행된다"며 "성장률 개선세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봤다.

이어 "면세 뿐 아니라 주요 국내 채널에서 수익성 방어가 이뤄지지 않은 채 투자에 집중한다면 펀더멘털 개선의 시기는 뒤로 미뤄질 수 밖에 없다"며 "순수 국내채널의 회복과 중국 기존점 성장률 회복이 확인되면서 펀더멘털 개선세를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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