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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전 美국방장관,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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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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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 발전할 수 있도록 배움 전달하겠다" "국내외 정책에 대한 연구 및 집필 주력"

제임스 매티스 전 미 국방부 장관. © AFP=뉴스1
제임스 매티스 전 미 국방부 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제임스 매티스 전 미 국방부 장관이 입각 전 몸담았던 캘리포니아 주(州) 스탠퍼드대학으로 돌아간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는 매티스 전 장관이 오는 5월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버연구소 측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지닌 매티스 전 장관의 뛰어난 경력은 최근 국방장관직 수행으로 더욱 풍성해졌다"며 "국내외 안보 정책에 대한 연구와 집필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버연구소는 매티스 전 장관이 지난 2013년 해군에서 은퇴한 뒤 국방장관으로 임명될 때까지 몸담았던 곳이다. 그는 국방장관 지명을 받고 2017년 연구소를 떠났지만 작년 시리아 철군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갈등을 빚다가 장관직을 사임했다.

앞으로 매티스 전 장관은 후버연구소에서 연구논문 작성이나 국가안보 관련 회의 참석, 강연 등을 맡게 된다.

매티스 전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래 세대가 배우고 연구하고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배운 교훈을 전달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후버연구소는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등 고위직이 펠로우로 있는 보수성향 기관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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