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靑 "검사출신 곽상도, 증거로 말해라…대통령 가족 특혜없어"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3.20 15: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곽상도, 증거는 없고 소문과 추측만" 비판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2019.03.18.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2019.03.18. photo1006@newsis.com
청와대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취직 관련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부디 증거로 말해달라"고 반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의 가족은 아들 ·딸·사위 모두 특권과 거리가 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요즘 특권층 문화가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데, 곽 의원은 그런 특권층 문화에 너무 익숙한가 보다"며 "모든 것을 특권과 특혜로 연결짓는다"고 비판했다.

또 문 대통령의 가족에 어떠한 특혜도 없음을 강조하며 "곽 의원의 사고방식으로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듯 하다"고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판사는 판결, 검사는 증거로 말한다"며 "20년 넘게 검사한 분(곽 의원)의 주장에 증거는 없고 소문과 추측만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곽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 사위가 이스타항공과 합작을 염두에 두고 있는 태국 자본이 만든 회사에 취직했다고 한다"며 "실제 근무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도 있고 최근 2~3주 전에 회사를 관뒀다는 구체적인 제보까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타항공 대표가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한 이상직 전 의원"이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되고 한 달 뒤 문 대통령 사위가 취업했다. 이것이 사실이면 자리를 챙겨 준 대가로 사위를 취직시킨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