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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구글 게임시장 진출 소식에…소니·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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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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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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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20일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약보합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01% 내린 3090.64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에서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경계심이 커졌다"고 전했다. 앞서 외신들은 미 협상대표단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이 추가 요구 사항을 밝혀 협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또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준은 19~20일(미국 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가진 뒤 기준금리 및 금리 전망에 대해 밝힌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 45분 기준 전날보다 0.36% 내린 2만9358.89를 기록 중이다. 대만 자취엔지수는 0.37% 오른 1만551.56으로 마감했다.

반면 일본 증시는 상승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대비 0.2% 오른 2만1608.92를 기록했다. 토픽스는 1614.4로 0.3% 올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월 기업결산일인 26일을 앞두고 개인투자자들이 배당을 목적으로 가벼운 중소형주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구글이 게이밍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타디아'를 발표하면서 닌텐도(-3.21%), 소니(-3.38%)가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소니와 닌텐도는 하드웨어 플랫폼 사업 모델을 만들었지만, 구글이 스트리밍 플랫폼을 출시하며 사업 모델 자체가 존폐 기로에 섰다"고 평가했다. 구글의 스타디아는 콘솔장비나 컴퓨터 대신 구글의 클라우드를 사용해 원격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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