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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장심사 출석하는 버닝썬 직원 '불법촬영물 공유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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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장심사 출석하는 버닝썬 직원 '불법촬영물 공유 혐의'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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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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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준영 카톡방'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직원 김 모씨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3.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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