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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개 환경·농민·여성·종교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언식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2019년 보 완전 해체를 시작으로 4대강 재자연화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정치권은 4대강 문제를 정쟁으로 비화시키지 말고 우리 강 살리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3.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9.03.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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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개 환경·농민·여성·종교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언식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2019년 보 완전 해체를 시작으로 4대강 재자연화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정치권은 4대강 문제를 정쟁으로 비화시키지 말고 우리 강 살리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3.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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