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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자 대부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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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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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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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통장' 합격자 27일, '복지포인트' 합격자 29일 공개

청년노동자지원사업 접수현황 분포도./자료=경기도
청년노동자지원사업 접수현황 분포도./자료=경기도
경기도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를 신청한 신청자 대부분이 혜택을 받게 됐다.

21일 경기도는 이달 15일 마감한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1차 지원 대상자 5000명을 선발 공모하는데 총 5053명이 신청, 기본적인 요건만 갖추면 신청자 대부분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하는 청년복지포인트'는 청년 노동자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경기도의 복지제도다. 도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업체, 비영리법인 등에서 근무하는 월소득 250만원 이하 청년에게 앞으로 1년간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청년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앞서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에게 2년간 월 30만원의 임금을 제공하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공모도 진행한 바 있다. 3월4일 마감된 공모에는 5000명 선발에 7353명이 지원했다.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최종합격자는 3월27일,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최종합격자는 3월29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에 공개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복지혜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에게 다양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 노동자들이 생활의 여유를 갖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일하는 청년복지포인트' 지원대상자를 분기별로 4000명씩 총 1만200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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