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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관계 상실"…FNC, 최종훈과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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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 2019.03.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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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 "거듭된 입장 반복에 신뢰관계 상실…상호 논의 끝에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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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버닝썬 게이트' 관련 불법 촬영물 유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가수 최종훈씨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버닝썬 게이트' 사태와 관련해 불법촬영물 공유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의 전 멤버 가수 최종훈(29)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21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까지 당사자 주장에 의거해 진행상황을 전달해 왔으나 거듭된 입장 번복으로 더 이상 신뢰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최종훈이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이후 서로 논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최종훈 본인이 직접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사에서는 이와 관련한 상세한 부분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최종훈은 승리와 정준영의 단톡방에 소속돼 잠이 든 여성의 사진과 동영상 등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6년 음주운전에 적발되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단속 경찰관에게 "200만원을 주겠다"며 뇌물 제공 의사를 밝힌 혐의도 받고 있다.

최종훈은 이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14일 소속팀 FT아일랜드를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최종훈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저로 인해 불쾌함과 분노를 느꼈을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연예계 생활을 종료하고 지난날에 대해 철저하게 반성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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