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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경기둔화 우려에 일제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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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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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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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PMI 51.3으로 하락…시장전망치 밑돌아

[유럽마감] 경기둔화 우려에 일제히 '뚝'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유럽 제조업 경기지표가 악화되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시장을 내리눌렀다.

22일(현지시간)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4.66포인트(1.22%) 떨어진 376.03에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147.72포인트(2.01%)나 급락한 7207.59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79포인트(1.61%) 하락한 1만1364.17,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08.93포인트(2.03%) 떨어진 5269.92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3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속보치는 51.3으로, 전월의 51.9에 비해 떨어졌다. 시장전망치 51.8을 밑도는 것으로, 21개월 만에 최저치다. PMI 수치가 낮을수록 기업들이 경기둔화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뜻이다.

지난 20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내내 금리를 동결할 것을 시사하고, '양적긴축'도 9월말 조기 종료하겠다고 밝히는 등 완화 기조로 완전히 돌아선 것 역시 글로벌 경기둔화 위험이 크다는 뜻으로 시장은 해석했다.

한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불확실성은 일부 해소됐다. EU(유럽연합) 정상들은 영국 의회가 테리사 메이 총리가 제시한 제3차 합의안을 승인할 경우 브렉시트를 5월22일까지 연기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다음달 12일까지만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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