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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고 부자'는 윤석열…6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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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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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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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2018 재산공개]노승권·양부남·권익환 등 30억 이상 자산가 10명

검찰 '최고 부자'는 윤석열…66억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들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재산액이 30억원 이상인 자산가인 법무부와 검찰 고위직은 10명으로 조사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 지검장은 총 65억9077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법무부와 검찰에서 재산공개 대상자인 50명 중 가장 많은 액수다.

윤 지검장은 1년 전인 2017년보다 약 1억5000여만원 재산이 증가했다. 배우자 소유 임야의 공시지가가 상승하면서 토지 보유액이 늘었다. 윤 지검장의 재산의 대부분은 배우자의 예금이 차지하고 있다. 윤 지검장의 배우자는 다수의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약 49억7000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윤 지검장 본인은 서울 서초구 소재의 아파트와 2007년식 싼타페, 2015년식 그랜저 차량 두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윤 지검장에 이어 노승권 법무부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60억2663만원의 재산액을 신고해 2위를 기록했다.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를 팔고 용산구 소재에 아파트를 새로 매입하는 등 부동산 재테크로 5억원 가량 재산이 늘어났다. 양부남 의정부지검장은 57억3345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권익환 남부지검장(53억8651만원) △이영주 법무연수원장(51억450만원) △조은석 법무연수원 부원장(44억6125억원)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39억521만원) △문찬석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38억7586만원) △박윤혜 대구지검장(34억2332만원) △문무일 검찰총장(32억7226만원) 등이 재산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비해 송삼현 제주지검장은 총 재산액을 8370만원을 신고, 법무부와 검찰 간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기동 부산지검장은 3억5000만원, 오인서 대검 공안부장은 4억2573만원,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4억9622만원 등으로 재산 규모 하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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