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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산공개]국회의원 10명 중 1명 '50억 이상' 고액 재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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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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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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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전년比 소폭 상승…'20억~50억원' 보유 의원도 24.2%

국회의원 10명 중 1명은 신고 재산이 50억원 이상인 고액 재산가로 집계됐다.
28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50억원 이상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32명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의원 289명 중 11.1%에 달하는 것으로 전년(30명)보다 2명 늘었다.
[2018 재산공개]국회의원 10명 중 1명 '50억 이상' 고액 재산가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의원이 91명(3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억원 이상~50억원 미만이(70명·24.2%)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 (56명·19.4%) 순이었다. 5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40명으로 전체 13.8%에 그쳤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의 지난해 재산총액은 27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2억원 줄었다. 또 김세연(967억원), 박덕흠(523억원) 등이 ‘5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박정(288억원), 최교일(255억원), 성일종(214억원), 윤상현(175억원), 강석호(167억원), 김무성(132억원), 김삼화(97억원) 등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229명이다. 1억원 이상~5억원 미만 증가한 의원이 129명으로 가장 많았고 5억원 이상 증가한 의원도 20명에 달했다. 재산이 감소한 의원은 60명이었다.

5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1급 국회 공직자는 1명(2.4%)으로 집계됐다. 의원을 제외한 1급 공직자 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을 신고한 1급 공직자는 20명(48.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과 5억원 미만이 각각 9인(22%), 20억원 이상~50억원 미만은 2인(4.8%)으로 집계됐다.

한편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인 국회의원 289인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1급 이상 공직자 41인 등 총 330인의 2018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재산변동사항을 2월말까지 신고한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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