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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율 0.144' 삼성 김한수 감독 "만난 투수들 모두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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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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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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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한수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공격 지표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한수(48)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앞서 만났던 상대 선발 투수들이 너무 강했다고 이야기했다.

김한수 감독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19 KBO 리그 경기를 앞두고 "개막 2연전을 치른 NC의 두 외국인 투수도 그렇고, 어제 롯데 톰슨을 비롯해 만난 선발 투수 3명이 모두 너무 강했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은 지난 23일 NC와 시즌 개막전서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를 상대한 뒤 24일엔 드류 루친스키를 만났다. NC의 외국인 원투 펀치와 경기를 치른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6일 경기에는 롯데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이 삼성과의 경기에 등판했다.

이에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삼성의 공격 지표는 1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다. 팀 타율은 0.144에 그치고 있으며, 팀 득점 역시 6점으로 꼴찌다. 경기 당 평균 2점을 낸 꼴이다.

이어 김한수 감독은 "그래도 어제 경기 막판 러프의 2점 홈런이 나온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전반적으로 타자들이 밀어내는 타구가 많이 나와야 한다. 어제처럼 홈런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밀어쳐서 안타가 나온다면 타자들의 타격 컨디션이 올라올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삼성은 이날 롯데 선발 장시환에 맞서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러프(1루수)-김헌곤(좌익수)-김동엽(지명타자)-강민호(포수)-이학주(유격수)-최영진(3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26일) 허리 근육통을 호소했던 이원석은 타격 훈련을 실시해봤지만, 결국 라인업에서 빠졌다. 삼성 선발 투수는 최충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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