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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산공개] 강경화 외교 35억…요트·수상오토바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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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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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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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배우자 명의 '이색재산' 신고...강 장관은 삼성전자 주식 1만주 보유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03.18.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03.18. since1999@newsis.com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지난해 재산총액이 35억2923만원으로 집계됐다. 외교부 내 재산신고 대상자 중에선 지난해에 이어 부동의 ‘1등’이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강 장관은 본인 소유 서울 봉천동 소재 다세대주택(3억200만원)을 비롯해 어머니·배우자·장남·차녀가 보유한 재산으로 이같이 신고했다.

강 장관은 본인 예금으로 4억9361만원을 신고했고, 3억870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주식 1만주를 갖고 있다. 신고된 재산 중 배우자의 연희동 단독주택이 15억3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배우자 명의로 세일링 요트(2억8000만원)와 수상 오토바이(400만원) 등 ‘이색 재산목록’을 신고해 눈길을 끈다. 배우자 명의 차량이 3대이며, 강 장관과 장남의 차량까지 합하면 총 5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1차관은 5억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가 4억원 수준이며 예금은 900여만원을 보유 중이다. 이태호 2차관의 재산총액은 2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윤순구 차관보의 재산은 31억400만원으로 외교부 내에서 강 장관 다음으로 많았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아파트가 4억8400만원, 중구 신당동 아파트 전세(임차)권으로 7억원을 보유했고 예금은 3억6800만원 수준이다.

북핵 협상 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재산은 24억2630만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억원 가까이 늘었다. 본인 소유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와 종로구 사직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잠원동 아파트 분양권을 합한 재산이 16억690만원이다.

조세영 국립외교원장의 재산은 7억6000만원이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에서 최근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 김인철 대변인은 19억214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대변인은 서초구 잠원동에 본인 아파트로 8억6400만원, 예금으로는 5억700만원을 보유했다.

한편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정기 재산등록의무자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2019년 2월 말까지 신고해야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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