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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어려운 패키지여행, 이젠 쉽고 간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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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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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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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9 '3월의 모바일']엑스트라이버 '트립스토어'

김수권 엑스트라이버 대표. /사진=임성균 기자.
김수권 엑스트라이버 대표. /사진=임성균 기자.
“찾기 어렵고 불편한 해외 패키지여행 정보들을 ‘배달의민족’처럼 쉽고 간편하게 보여주고 싶었죠.”

엑스트라이버의 ‘트립스토어’는 해외 패키지여행 전문 플랫폼이다. 최대 6개월 간 여행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등록된 상품 정보가 380만여개에 달한다. 2017년 앱 출시 이후 1년 반 만에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 올 1월 기준 MAU(월간 실사용자 수)도 60만명을 넘어섰다.

김수권 엑스트라이버 대표(사진)는 “패키지 여행은 자유 여행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성장 중인 분야인데도 상대적으로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트립스토어는 패키지 여행 시장의 사용자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라고 말했다.
"찾기 어려운 패키지여행, 이젠 쉽고 간편하죠"

트립스토어는 직관적인 UX(사용자 환경)를 구축, 패키지여행 상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사용자 진입 장벽도 낮췄다. 회원 가입 과정이 없다.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층을 위해 터치 한 번으로 여행사로 직접 전화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김 대표는 “이곳저곳 흩어졌던 패키지여행 정보를 모아 필터, 태그 기반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사용자들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배달음식 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공동창업자다. 우아한형제들의 고공 성장을 이끌었고, 맛집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 대표도 지냈다. 그런 그가 또다시 창업 전선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김 대표는 “이젠 저 없이도 회사가 잘 돌아갈 만큼 성장했다고 판단했다”며 “더 늦으면 창업하기 어려울 것 같아 퇴사부터 한 뒤 창업 아이디어를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아한형제들에서 쌓은 경험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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