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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산공개]이해찬 대표, 재산 1년새 '6억원' 늘었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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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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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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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홍영표·조정식·윤호중 등 민주당 지도부, 10억~16억원 재산 신고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8일 재산 총액을 공개했다. / 사진=이동훈 기자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8일 재산 총액을 공개했다. / 사진=이동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재산 총액으로 14억3318만원을 신고했다. 홍영표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등 민주당 지도부도 대체로 10억~16억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28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이 대표의 재산 총액은 14억3318만원으로 전년 대비 6억653만원이 증가했다.

이 대표 재산의 상당수는 예금 등 현금성 자산이다. 지난해 이 대표의 예금은 8억445만원으로 전년(3억608만원) 대비 162.8% 증가했다. 상속에 의한 예금 증가로, 이 대표와 배우자가 각각 6억3100만원과 1억7346만원을 신고했다.

부동산 자산도 7억6196만원으로 파악됐다. 충남 청양군 대치면 소재 임야 등 토지가 1억4333만원으로, 배우자가 소유한 서울 관악구 아파트 등 건물도 6억1863만원으로 조사됐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해 10억1566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 대비 1억2135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홍 원내대표는 4억7203만원 규모의 건물들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구에 위치한 인천 부평구 소재 아파트가 4억3200만원으로 평가됐다.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자녀가 보유한 예금도 2억7148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전년 대비 536만원 증가한 10억2304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3억4933만원, 건물 5억1200만원 등이었다.

윤호중 사무총장의 재산 총액은 16억175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271만원이 늘었다. 윤 사무총장과 배우자, 장남, 장녀 등이 보유한 예금(8억507만원)이 재산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인 국회의원 289인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1급 이상 공직자 41인 등 총 330인의 2018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재산 변동사항을 2월말까지 신고한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 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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