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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산공개]5.5억짜리 골프회원권 가진 국회의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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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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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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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회의원 24명이 28개 회원권 보유…하나당 평균가격은 1.2억원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사진=뉴시스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사진=뉴시스
골프클럽 회원권 '금액' 기준으로만 보면 국회의원 가운데 최고의 '골프광'은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이 었다. 5억5500만원 규모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권 '개수'를 기준으로 본다면 본인 명의로 두 개의 회원권을 보유한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고의 '골프광'이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8년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국회 공직자윤리위에 재산을 등록한 국회의원 289명 가운데 24명이 28개의 골프클럽 회원권을 가지고 있었다. 회원권 하나당 평균가격은 1억1850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비싼 회원권을 가진 사람은 박덕흠 의원이었다. 5억5500만원 규모의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 회원권을 보유중이다.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억4000만원규모의 블랙스톤 회원권을 보유해 2위에 올랐다.

여상규 한국당 의원은 2억6500만원짜리 마이다스밸리 골프클럽 회원권을 보유해 3위에 올랐다.

국회의원 재산순위 1위인 김병관 민주당 의원은 2억4000만원짜리 화산컨트리클럽 회원권을 보유해 뒤를 이었다.

윤상현 한국당 의원은 본인명의로 제일컨트리클럽(1억6660만원),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1억2000만원)의 회원권을 보유고 있다고 신고했다.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권을 보유한 셈이다.

민주당 손혜원·금태섭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하나씩 골프클럽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손 의원은 본인 명의로 태광컨트리클럽(6800만원)을 보유했고 배우자 명의로 비치힐골프클럽(1억4000만원) 회원권을 가지고 있었다.

금 의원은 본인 명의로 태광컨트리클럽(5900만원) 회원권을, 배우자 명의로는 용원컨트리클럽(6100만원) 회원권을 각각 보유했다.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골프클럽 회원권중에 가장 싼 회원권은 정우택 한국당 의원이 보유한 블루원용인컨트리클럽 회원권(1700만원)이었다.

홍의락 민주당 의원의 배우자가 보유한 상떼힐 컨트리클럽 회원권(18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보유하고 있던 두 개의 회원권을 모두 팔았다. 지 의원은 본인 명의의 라테나골프클럽(6000만원) 회원권과 배우자인 심은하씨 명의로 한화골든베이골프엔리조트(1억1700만원) 회원권을 모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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