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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광업소 갱도서 가스 연소 사고…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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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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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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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5명 부상…광업소 "메탄가스 돌발 분출"

27일 오후 장성광업소 관계자가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27일 오후 장성광업소 관계자가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강원 태백시 장성동 장성광업소의 한 갱에서 가스 연소 사고가 발생해 6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장성광업소 관계자는 27일 오후 8시25분쯤 해당 갱도에서 채탄(케빙) 작업 중 돌발적인 메탄가스 돌출 및 연소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8명 중 탄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던 박모씨(53)가 숨지고 김모(56)·정모(52)·한모(61)·김모(50)·이모씨(57)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장성광업소 측은 사고 당시 가스감지기는 정상 작동 중이었으며, 작업 시작 전 환기 작업도 충분히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 장성광업소는 사고 직후 안전감독대원 2명을 투입했으며, 부상자들은 구급대차 등을 이용해 사고 현장을 벗어났다고도 밝혔다.

경찰과 동부광산안전사무소는 28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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