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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 폐차하고 LPG 화물차 사면?…정부 지원금만 5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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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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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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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확대하기로

사진=뉴스1
사진=뉴스1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후 정부 지원을 받아 액화석유가스(LPG) 화물차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환경부는 28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신차를 구매한 사람에게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오래된 경유차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신차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했다. 배출가스 5등급인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면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국비 19억원과 지방비 19억원 등 총 38억원이다. 지원 규모는 950대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상한액 165만원인 조기폐차 보조금과 4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정부 지원금 외에도 기아자동차 할인 혜택(50만원)과 LGP 업계의 유류비 추가 지원(20만원)이 이뤄진다. 이미 지원 물량을 훌쩍 넘은 2000대가 신청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환경부는 추가 예산의 확보를 추진한다.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저감과 저소득층의 신차 구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저공해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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