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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번 '접었다 폈다'…갤럭시 폴드 테스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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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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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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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6일 미국 시장 출격…"하루 100번, 5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20만번 테스트 거쳐"

삼성전자가 28일 유튜브에 공개한 갤럭시폴드 테스트 영상 캡처
삼성전자가 28일 유튜브에 공개한 갤럭시폴드 테스트 영상 캡처
삼성전자 (77,200원 상승1100 1.4%)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접히는 디스플레이 부분에 주름이 생긴다는 내구성 논란이 일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유튜브 계정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폴드 폴딩 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34초 짜리 짧은 영상에서는 여러대의 갤럭시 폴드가 쉴 새 없이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는 모습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가 수차례 광범위한 연구실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갤럭시 폴드 디자인을 고려했을 때 폴딩 테스트는 갤럭시 폴드의 내구성 평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측은 해당 영상이 갤럭시 폴드를 20만번 이상 접었다 폈다가 가능한지 여부를 검사하는 테스트라고 설명했다. 이 테스트를 완료하는데는 일주일이 걸린다. 이는 갤럭시 폴드를 하루 100번 사용하는 것을 가정했을 때 약 5년을 사용할 수 있는 횟수다.

갤럭시 폴드는 다음달 26일 미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내구성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테스트 현장을 공개하고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해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폴드는 오는 5월3일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에서 출시되고 같은달 중순 국내에서 5G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에선 1980달러(약 224만원), 유럽에선 2000유로(약 256만원), 영국에선 1799파운드(약 269만원)으로 출고가가 책정됐다는 점에서 국내 가격도 200만원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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