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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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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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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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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비 인공지능(AI), 모바일 협동로봇 등 전시

한화정밀기계가 유진로봇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협동로봇'/사진제공=한화정밀기계
한화정밀기계가 유진로봇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협동로봇'/사진제공=한화정밀기계
한화 (34,650원 상승300 -0.9%)그룹의 협동로봇 제조회사인 한화정밀기계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Smart Factory Expo)'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정밀기계는 협동로봇 브랜드인 '한화로보틱스'를 전시하고, 이미 양산 중인 협동로봇 3기종(HCR-3,HCR-5, HCR-12)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화 협동로봇 HCR(Hanwha Collaborative Robot)은 쉽고 간편한 로봇 활용을 통해 공장 자동화 및 중소 제조업 고도화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화정밀기계 전시장은 모바일 협동로봇 존, AI 존, 어플리케이션 존, 에코 존 등 크게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기존 협동로봇들은 고정된 위치에서만 작업이 가능했던 반면, 이번에 한화정밀기계가 개발 중인 '모바일 협동로봇'은 이동 가능한 로봇을 결합해 이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작업 이동 유연성과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여 고객 사용도를 높인다.

한화정밀기계는 작년 12월 국내 최고 모바일 로봇 업체인 유진 로봇과 MOU를 체결하고 공동개발을 시작했으며, '모바일 협동로봇'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AI 기술(딥러닝)을 협동로봇에 적용, 기존에는 반드시 사전에 프로그래밍을 해야 했지만, 별도 프로그래밍 없이 물건을 픽 앤 플레이스(집고 옮기는)하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협동로봇의 주변 장비들과 호환성을 강화한 'Rodi-X'라는 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공개했다. 'Rodi-X'를 활용하면 로봇 주변 장비들을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제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 라종성 상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실제 제조업 공정에서의 여러가지 협동로봇 적용사례를 제시하겠다”며 “앞으로도 로봇 사업에 지속 투자해 글로벌 협동로봇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480여개사가 참여하고, 관람객 3만4000여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협동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전시회로 올해 29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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