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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시장과 병원 돌며 상습적으로 행패부린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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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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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생활주변 악성폭력 사범들 집중 단속"

(은평경찰서 제공)© 뉴스1
(은평경찰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시장 상인과 병원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려온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업무방해, 공갈, 사기 혐의로 김모씨(66)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부터 약 한 달 간 재래시장 내 음식점 4곳과 병원 2곳의 응급실 및 병실에서 술에 취해 집기를 집어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고, 병원비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동종전과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상인들과 병원으로부터 제보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달 26일 경찰서장 주재로 개최한 관내 '시장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보복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거나 진술을 회피하던 피해자들을 설득해 신고를 유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내 시장상인회나 병원 등 생활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들과의 협력치안을 통해 생활주변 악성폭력 사범에 대한 지속적 단속을 해 나가겠다"며 "확인된 범행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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