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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미세먼지 저감 동참"…KB맑은하늘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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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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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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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28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은행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고객의 미세먼지 저감 활동 참여를 격려하는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를 28일 출시했다.

패키지는 적금·신탁·보험 등 3종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KB맑은하늘적금'은 종이통장 미발행, 대중교통 이용 등의 과제를 달성하는 고객에게 최고 연 1.0%p의 우대금리와 함께 대중교통·자전거 상해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원 보장)를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또 적금 한 계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KB맑은하늘신탁'은 기존의 인기 신탁상품에 고객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 시 보수 할인 혜택을 추가한 상품이다. 'KB맑은하늘공익신탁'은 고객이 신탁상품 가입 시 부담하는 신탁보수 금액의 10%를 돌려받아 기부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기부액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은행도 같은 금액을 기부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에 지원된다.

KB국민은행은 환경성 질환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도 판매한다. '(무)KB환경사랑입원보험(보장성)'은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급성 기관지염, 폐렴, 외부요인에 의한 폐질환 등 환경성 질환으로 입원하면 입원비를 보장한다. 또 질병·재해,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에 따른 입원 시에도 입원비를 보장한다.

출시 기념식에 참석한 허인 국민은행장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동에 국민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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