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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GM공장, 매각 눈앞…전기차 생산기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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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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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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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중견·중소 車부품사 컨소시엄, 이르면 이번주 MOU

지난해 5월30일 전북 군산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모습. /사진=뉴스1
지난해 5월30일 전북 군산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모습. /사진=뉴스1
지난해 5월 폐쇄된 전라북도 군산의 GM공장 매각이 임박했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공장 매각을 위해 3~4개 중견·중소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GM 관계자는 "매각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안에 성과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한 업체는 국내 자동차 부품 중견·중소기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가 확정되면 이들 업체는 연구·개발(R&D)와 함께 완성차업체의 위탁을 받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매각 작업이 마무리되면 이를 '전북 군산형 일자리' 모델과 연결해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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