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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장자연 사건 증언가능 여배우 5명은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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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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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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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검찰청을 나오는 윤지오/ 사진제공=뉴스1
28일 대검찰청을 나오는 윤지오/ 사진제공=뉴스1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장씨 동료였던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가 장자연 사건 관련자에 관해 언급했다.

윤씨는 28일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출석해 2차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꾸려진 진상조사단에 오전 9시 52분쯤 출석해 12시28분까지 2시간 30분가량 조사받았다.

이날 윤씨는 장자연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해 증언할 수 있는 여배우 5명의 실명도 조사단에 공개했다며 이 배우들이 "모두 현역"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다른 여배우들은) 피해를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언론 등에 대부분 이름을 비공개했다"면서 "여배우들이 조사에 협조하실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명이 언급된 배우 이미숙에 대해서는 "아예 정황 자체를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직접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씨는 이날 조사단에 출석하며 "(이 사건에 대한) 증언자가 사실 저밖에 없고 앞으로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보다 더 친했던 동료분들이 증언해줬으면 좋겠고 (조사단이)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에 사는 윤씨는 조사가 끝나고 출국한다. 장자연 사건 이후 윤씨는 연예계에서 퇴출당해 부모님이 계신 캐나다에서 지내고 있다. 윤시는 출국하는 날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히며 "제가 (기자회견을) 연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기자회견 당일) 보시는 분이 많아야 신변에 대한 위협이 없기 때문에 한 분이라도 와주신다면 질문에 대해 성실히 답하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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