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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신중호-이데자와 다케시 공동 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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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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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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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서비스 강화…글로벌 성장 가속 기대

신중호 라인 대표 /사진=라인
신중호 라인 대표 /사진=라인
네이버 자회사 라인의 새 대표이사에 신중호 CWO(고객감동최고책임자)가 선임됐다.

라인은 신중호 CWO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인은 4월1일부터 이데자와 다케시, 신중호 공동 대표 체제로 새롭게 시작한다. 신 대표는 라인과 라인 한국법인인 라인플러스의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라인 측은 "신 대표는 메신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중심이었다"며 "특히 라인의 세계화에 앞장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두 대표가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해 라인의 경영 구조를 강화하고,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인은 올해 핀테크와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신 대표는 네이버가 2006년 인수한 검색엔진벤처 '첫눈'의 핵심 개발자로 2008년 일본 'NHN재팬'에 합류해 '라인 신화'를 일으킨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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