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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새 트렌드 ‘야간’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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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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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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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 4~7일 서울 코엑스…야간 콘텐츠의 모든 것 체험

여행의 새 트렌드 ‘야간’을 잡아라
이제 여행에서 중요한 콘텐츠는 야간이다. 지역에서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는 데 야간 관광콘텐츠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없기 때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2004년에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 396개 기관이 참가한다.

올해 주제는 ‘내 나라 인생야행’. 야간에 이뤄지는 모든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일몰, 석양, 도시 야경, 반딧불이, 별, 달, 야시장 등을 보여주기 위해 천장 조명을 소등하고 부스별 조명으로 전시장을 꾸밀 계획이다.

전시관은 △10가지 종류의 인생야행 사진관과 쉼터가 있는 ‘내 나라 인생야행(주제관)’ △지역의 대표적인 야행명소를 맛볼 수 있는 ‘내 나라 지역여행(지역관)’ △우리나라 주요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각종 관광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내 나라 여행정보(정책관)’ △여행 관련 상품과 용품을 판매하고 야식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내 나라 여행장터(상품‧용품관, 내 나라 야식장)’과 여행무대로 이뤄진다.

여행의 새 트렌드 ‘야간’을 잡아라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별한 홍보단도 만나볼 수 있다. 5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국제 홍보단(글로벌 홍보 서포터스)은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전 세계 친구들에게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알릴 계획이다. 또 현장에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박람회 구석구석을 안내하고 소개해주는 통역사로도 활동한다.

문체부 김현환 관광정책국장은 “정보만 제공하는 박람회는 외면받는 시대가 됐다”며 “직접 인생야행을 체험해보고 실제 인생야행을 떠나게 만드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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