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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편강율', 연기자 문주연 모델로 발탁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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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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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편강율'이 연기자 문주연을 모델로 발탁하고 이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편강율은 '비움으로 아름다움을 채우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다.

문주연은 최근 웹드라마 '프레쉬맨'에 주연으로 출연한 연기자다. 밝고 환한 미소와 순수한 이미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편강율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꼭 필요한 성분만을 사용하는 것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며 "이에 맞춰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이 돋보이는 문주연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문주연과 함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편강율은 '문주연이 추천하는 편강율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스크팩 △아이크림 △뉴트리션크림 △오일 △모이스쳐앰플을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

한편 편강율은 4월 중순 '아토클렌저'를 '아토워시&샴푸'로 변경해 출시할 예정이다.


'편강율' 모델로 발탁된 연기자 문주연/사진제공=편강율
'편강율' 모델로 발탁된 연기자 문주연/사진제공=편강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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