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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암보장해 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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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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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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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는 암보장, 노년에는 치매보장…일반암, 중증치매 중 선발생 질병 보장

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치매보장과 일반암을 함께 보장해주는 ‘무배당 흥국생명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암과 중증치매 두 질병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70세 이전을 제1보험기간, 70세 이후를 제2보험기간으로 두고 일반암, 중증치매 중 선발생 질병을 우선 보장한다.

제1보험기간인 70세 이전은 상대적으로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시기로 일반암 보장을 집중했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으로 일반암 진단 시 진단급여금 5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중증치매 진단 시 진단급여금 3000만원을 지급한다.

제2보험기간에는 상대적으로 중증치매 발생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증치매 보장에 집중했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종신토록 지급한다. 생활비는 최초 36회, 최소 3600만원을 보증 지급한다. 또 암 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일반암 진단 시에는 3000만원에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또 고객 각각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제2보험기간의 개시 나이를 변경할 수 있다. 70세, 75세, 80세 중 선택 가입 가능하며,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의무부가특약으로 소액암 보장도 가능하다. (무)소액암보장플러스특약으로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점막내암을 보장(가입금액 2000만원 가입 시, 최대 2000만원)하며 (무)소액암보장특약Ⅵ으로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을 보장(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최대 1000만원)한다. 두 특약 모두 가입 1년 미만 시점에 진단 시 50% 수준만 보장한다.

더 저렴한 보험료를 책정하기 위해 무해지환급형으로도 설계가 가능하다. 무해지환급형은 중도 해지 시 환급비가 없는 대신 표준형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40세 남성 기준(주계약 1000만원, 소액암 특약 각 500만원, 90세만기, 20년납)으로 표준형 보험료는 9만150원이지만 무해지환급형은 6만4900원으로 약 30%정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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