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아세안 정상회의, 11월25일부터 부산에서 개최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4.01 16: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한-아세안 11월25~26일, 한-메콩 11월27일

【시엠립(캄보디아)=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16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와트에서 만난 한국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3.16.  photo1006@newsis.com / 사진=전신 기자
【시엠립(캄보디아)=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16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와트에서 만난 한국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3.16. photo1006@newsis.com / 사진=전신 기자
'2019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가 오는 11월25~26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 회의와 연계한 '한-메콩 정상회의'는 11월27일 열린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들이다.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10개국 정상 및 아세안 사무총장을 부산으로 초청했다.

윤 수석은 "현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 간의 한-아세안 관계 발전 현황을 평가하고, 새로운 30년의 미래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남방정책의 각 분야별 성과를 점검하고, 신남방정책을 더욱 호혜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메콩 정상회의'는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베트남, 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5개국이다.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다면 이 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할 수도 있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김 위원장의 한-아세안 회의 참석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해왔다. 이 경우 김 위원장은 올해 두 번의 방남(서울 답방, 부산 아세안 회의 참석)을 하게 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